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의원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결선 투표로 진행됐다.
결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산출됐다. 당 규정에 따라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 후보는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비서관을 지낸 뒤 국회에 입성했으며, 광주 광산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행정 경험도 갖췄다.
현역 국회의원 신분으로 후보에 선출되면서 민 후보의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에서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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