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7/01 [15:23]

▲ 경기도청 전경

 

[한국인권신문=경기·인천 취재본부 박천웅 기자] 

 

- 소득과 나이에 상관없이 이자 지원…8월 16일까지 신청자 모집

 

경기도가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7주간 경기민원24를 통해 2024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별로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올 상반기(2024년 1월~6월)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 포함)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라도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 된다. 졸업생은 대학교 졸업 10년 이내 또는 대학원 졸업 4년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대출자 본인이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 시, 본인의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으로 연계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결과 발표와 이자 지급은 서류심사 후 12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며, 이자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입금돼 원리금 잔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문의하면 되고, 이자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균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2010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41.6%(수혜자 기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천웅 기자 pcw8728900@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전정희가 만난 사람 ‘라오스의 숨은 보석, 씨엥쿠앙’
이전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