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6월 운영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6/07 [07:25]

▲ 지난 5일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의 일환으로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진행된 '우리 모두 존중 심깅, 인권 줍깅' 행사 (사진=광주시교육청)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광주시교육청이 6월 한 달간 관내 학생과 교직원 천8백여 명이 참여하는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을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산동교 친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이 ‘내가 심는 존중, 모두가 꽃피우는 인권’을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한마당 동안 ▴인권보호 포스터 공모전 ▴인권보호 체험부스 ▴모두가 꽃피우는 장애인권을 위한 교(원)장·감 대상 직무연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교원 대상 직무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장애학생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사이버범죄 예방관련 샌드아트 공연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앞서 지난 5일 ‘우리 모두 존중 심깅, 인권 줍깅’ 행사가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이뤄졌다. 관내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함께 거닐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한 장애 학생들은 행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과 보람을 느끼며, 장애 인권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행사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차별받지 않고 모든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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