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한국인권교육원, 인권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2/20 [07:29]

▲ 지난 16일 열린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광주시교육청/제공)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지난 16일 (사)한국인권교육원과 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권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면서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물적·인적 자원을 연계해 광주교육 발전과 학교현장의 인권교육 증진에 관해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에서 인권교육 실시 및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보급 협력 ▴교원 직무연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등 교원 인권교육 역량 강화 협력 ▴학생 인권 상담 및 청소년 인권 캠페인 운영 ▴인권 단체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인권교육 개선을 위한 협의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기타 청소년 인권 관련 상호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키우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외롭지 않는 행복한 삶이 담보되기 위해서는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이 광주교육에 있어 인권의식과 문화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인권교육원은 지난 2001년 설립돼 인권 활동가상 시상, 인권 학술행사 개최 등 지역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대한 교육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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