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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경기도와 안성시는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5/02/20 [22:43]

 

 

 

[한국인권신문]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고생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탑승권에 좌석번호를 지정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아무런 조치 없이 실외에서 무작정 줄을 서서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 말이나 될 소리인가?

 

장시간 기다려도 탑승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을 경기도와 안성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더욱이 눈비가 내리는 날이거나, 추위가 매서운 겨울철 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 바깥에서 서서 기다려야 하니. 게다가 오랫동안 서서 기다렸다 해도 좌석이 없으면 허탕을 치고 다음 버스가 들어올 때까지 계속 선 채 대기해야 한다.

 

표를 파는 직원에게 “여기 터미널 관리자는 어디 계십니까?”라고 물으니 없다고 했다. 더불어 매표실 안에 있는 다른 여성과 단 둘이서만 근무한다는 것이었다. 거듭해 “이 터미널 대표는 어떤 분입니까?”라고 하니 “나와 다른 분 둘이서 동업하고 있습니다.”라고 퉁명스럽게 응수했다. 이에 이 상황을 고발해도 되겠느냐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

 

 

이런 배짱에 소비자(버스 이용객)들만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와 안성시는 이런 실태를 파악하고 있기는 하는 것인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버스터미널에 대한 점검과 조치를 신속히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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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20 [22:4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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