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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2/08/12 [17:48]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동포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은 이날 오후 광산구 고려인마을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윤여철 시 국제관계대사, 이미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시지회장, 이왕수 정인건설 대표이사, 이천영·신조야 (사)고려인마을 공동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대책-무더위 지원’ 정책에 따라 기업과 사회단체를 통해 기부 받은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로 이주해 왔으나 생계유지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동포들의 이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인동포의 사회 및 지역적응을 위한 다양한 부분을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7월에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려인 동포들을 위한 쌀, 수건 등 침구류, 주방용품과 1300만원 상당의 생활정착키트 등 총 2100여 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마련해 국내생활 정착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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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2 [17:4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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