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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미경의 영매화 개인전 ‘꽃잎 희망되다’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2/05/20 [17:58]

▲ 김미경 작가의 영매화 개인전 내 작품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작가 김미경의 영매화 개인전 ‘꽃잎 희망되다’가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에서 지난 10일부터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김미경 작가는 “아무 힘 없이 나라를 위해 스러져간 순국 선열, 무명 용사, 유엔군 등 그들을 기리는 그림이며 작업”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시회가 열린 기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 없이 많은 군인들과 민간인의 희생이 속출된 상황이라 시민들이 작품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이에 정기영 문화기획가는 “아픔과 슬픔을 공감하는 것, 그런 능력만이 사람을 사람답게하는 것”이라면서 “역사적으로 힘없이 스러져간 영령들의 아픔과 슬픔에 공명하며, 그것을 그림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은 김미경 작가만의 특수한 예술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전문가들도 김미경 작가의 작품에 대해 거침없는 선의 향연, 파도치는 선 위에서 춤추는 고래의 몸짓과 고통을 이기고 피어난 꽃잎들의 교향곡이라는 호평들을 내놓았다.

 

한편, 김미경 작가의 ‘꽃잎 희망되다’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내 위치한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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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20 [17:5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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