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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8억 원 지원…20일까지 접수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2/01/06 [07:30]

▲ 서울시청 전경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사업별 최대 3천만 원,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법인·비영리단체 신청 가능

 

서울시는 민간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2022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8억 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 분야를 개편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성차별적 환경·문화 개선 등 사회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체(기관)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단체의 경우에도 1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성평등 정책을 지역에 확산시키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중심의 풀뿌리 단체의 경우에도 정관(또는 내부 규칙)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단체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최근 1년간 성평등 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서울시 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3월 2일에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일·생활 균형,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성평등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경험과 역량 있는 민간단체 및 기관이 많이 참여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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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07:3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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