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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24회 언론상 공모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12/27 [10:57]

▲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제공)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2022년 2월 3일 자정까지 접수, 시상식은 내년 3월 22일 개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제24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출품작을 내년 2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매년 인권 실태를 알리고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에 이바지한 언론 보도를 선정해 공적을 기리고 언론의 책무를 강조하고자, 세계 각국에서 언론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997년 제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시작으로 지난 20여 년간 인권옹호자로서의 언론인의 역할을 되뇌어왔다.

 

이번 언론상 응모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게재되거나 보도된 기사와 방송 프로그램, 그리고 팟캐스트 및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를 발행한 언론인/제작자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2022년 2월 3일 자정까지 지정된 지원서와 보도물의 디지털 사본을 이메일(media@amnesty.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3월 2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에서는 ▲경향신문 <가장 보통의 차별> ▲오마이뉴스 <교제 살인> ▲서울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노동 리포트> ▲KBS <일하다 죽지 않게> ▲국민일보 <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추적기 - ‘미친’ 사람들과의 인터뷰> ▲KBS <코로나19 요양병원 존엄한 노후>가 본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김미숙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이동환 목사에게 돌아갔다.

 

제24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출품을 위한 지원서 양식 및 세부내용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홈페이지 내 언론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제앰네스티는 1961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NGO)로 전 세계 160개국 이상 1,000만 명의 회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이다. 현재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이익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국적·인종·종교 등의 그 어떤 차이도 초월해 활동하고 있다.

 

이에 속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972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인권 상황을 알리고 국제 연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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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7 [10:5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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