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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지지도 이재명 35% 윤석열 29%··· 윤석열 2주만에 7%포인트 하락[NBS]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12/23 [16:36]

▲ 전국지표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자료=NBS)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4개 기관 합동 12월 4주 차 전국지표조사

- 지난 2주 전 조사보다 윤석열 7%포인트 하락, 국민의힘도 7%포인트 하락

 

대통령 선거 다자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12월 넷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5%,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29%를 차지했다.

 

두 후보에 이어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 6%, 심상정 정의당 후보 4% 순이었다. ‘없다’, ‘무응답’, ‘모름’ 등 태도유보는 25%로 조사됐다.

 

먼저 이재명 후보의 지지도는 2주 전 같은 조사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으며, 윤석열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포인트에서 6%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어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서도 이 후보 41%, 윤 후보 32%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제쳤다.

 

▲ 전국지표조사 제20대 대선 인식 조사  (자료=NBS)

 

이번 대선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이 42% 동률로 조사됐다. 국정 안정론은 2주 전 조사와 42%로 같았지만 정권 심판론은 4%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3%, 국민의힘 28%, 국민의당 5%, 정의당 4%, 열린민주당 3%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의 정당지지도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보다 7%포인트 하락했으며,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으로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4.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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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3 [16:3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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