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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복협회·한국전통자수문화예술협회, ‘사랑나눔 송년의밤’ 성료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12/12 [06:10]

▲ 11일 열린 ‘전통한복모델 사랑나눔 송년의밤’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한국한복협회와 한국전통자수문화예술협회가 11일 ‘전통한복모델 사랑나눔 송년의밤’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한복협회는 정미나, 강수지, 유명수, 황순기, 황해식, 임민지, 정우순, 최중환, 황신애, 김대식, 손계화, 박명숙, 박서정, 차선영, 강명성, 김선자씨에게 공로상을 시상했으며, 이어 황해식, 박명숙, 박서정, 정현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김선자, 차선영, 손계화, 정우순, 유명수 씨는 서울시 중구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 지난 2018년 열린 '황신애 명장 전통 한복 패션쇼& 전통자수 전시회'  (한국한복협회/제공)


한국한복협회와 한국전통자수문화예술협회를 창립한 황신애 명장은 1954년도에 태어나 10대때부터 이모의 대를 이어 자수를 연마했다. 이후 황 명장은 한국 자수 교육에 앞장서 후학을 양성하고, 2014년에는 명장으로 추대됐다.  

 

특히 황 명장은 제34회 세계미술 동양자수 본상, 일본 후쿠오카 초대전 대상, 한국 전통자수 외교 발전 대상, 제3회 마닐라 국제 동양자수 공모전 대상 등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대회에서 상을 수상해 자수 명장으로 명성을 떨쳤다.

 

아울러 지난 2019년 한국전통자수문화예술협회를 창립하고, 올해는 한국 한복협회를 창립해 한국의 미를 살린 전통자수문화예술과 한복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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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2 [06: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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