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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관련 정책 연구·발굴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추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03/04 [17:28]

▲이재명 경기도지사

 

[한국인권신문= 경기·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외 노동 현안․이슈 연구수행 및 정책제언

- 노동시장 문제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선제·신속·정확한 정책 대응 목적

 

경기도가 올해부터 노동관련 현안·이슈들을 파악, 관련 연구수행 및 정책제언을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국내외 노동관련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시화노동정책연구소 컨소시엄이 맡아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언론의 노동 관련 기사, 노동·일자리 정책 관련 토론회 자료, 타 지자체 및 고용노동부 노동·일자리 정책 보도자료를 모니터링해 주요 현안에 대한 쟁점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정리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정리한 내용들을 토대로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월간 주요 노동 이슈를 선별, 쟁점별로 정리해 경기도 노동정책에 반영하거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월별로 주요 노동현안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심층 분석한 정책 보고서 등을 제작해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정책 발굴·수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3월 초 실무회의를 실시해 향후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내 노동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정리, 파악함으로써 향후 노동시장 문제 해결과 노동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선제·신속·정확한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노동시장을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더 나은 노동시장을 구성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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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4 [17:2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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