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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전현희 IACC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의를 말하다' 강연자로 나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1/24 [14:42]

▲ 마이클 샌델 하버드 대학 교수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정의·공정, 반부패 등 우리 시대 화두에 대해 질문

 

제19차 IACC(국제반부패회의) 특별대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의를 말하다”에 참여해 마이클 샌델 교수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질문할 총 11명의 청년 패널단이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0월 12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질문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정의와 공정, 반부패 등 우리 시대 화두에 대한 우수 질문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샌델 하버드 대학 교수와 전현희 위원장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9차 IACC 중 특별대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의를 말하다”에 연사로 참여해 선정된 한국 청년들을 만난다.

 

▲ 제19차 IACC 특별대담 연사 및 대담자     © 한국인권신문

 

청년 패널단은 마이클 샌델 교수와 화상 연결해 최근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원제 The Tyranny of Merit)’을 통해 불평등의 근원적인 문제를 통찰한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직접 할 수 있다. 진행은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가 맡았다.

 

이어 청년 패널단은 특별대담 2부 ‘청렴 토크콘서트’에서 전현희 위원장과 함께 한국사회의 공정·정의와 관련된 이슈를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대담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한국 시간) IACC 누리집에 공개된다. IACC는 전 세계 약 3천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부패 포럼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제투명성기구(TI)의 부패인식지수(CPI)가 연속 3년째 상승하는 등 반부패 수준에 대한 국제평가 순위가 올라갔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청렴성, 공정성을 한 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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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14: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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