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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 공모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1/19 [11:04]

▲ 인천시청

 

[한국인권신문= 경기·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권과 성 인지적 관점의‘성 인권 교육’으로서, 사업예산은 총 4천만 원이며 국·시비 매칭 사업이다. 성 인권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기관·단체 중에서 2개 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육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만족도 및 사전·사후 의식변화 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공고는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새 소식 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각 군·구 관련부서에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아동·청소년의 성 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성 범죄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진 요즘 인천시는 앞으로도 성 인권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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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1:0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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