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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미즈·미스터 스페셜 모델 워킹반’ 강좌 안내 포스터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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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실무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최근 새롭게 변화하는 모델시장을 주도할 모델들을 양성할 ‘미즈·미스터 스페셜 모델 워킹반’ 강좌를 신설했다. 이번 강좌는 모집과정을 거쳐 11월 16일(월) 개강한다.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즈·미스터 스페셜 모델 워킹반’ 강좌는 MAT를 졸업한 이은정 주임교수가 주관한다.
이은정 주임교수는 MBN ‘다큐멘터리’, ‘천기누설’, TV조선 ‘만물상’, ‘명심보감’, MBC ‘오늘저녁’, ‘기분 좋은 날’, 웹드라마 ‘별보러가지않을래’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청계천, 광화문 광장, 코엑스 등에서 열린 국내패션쇼와 2017 LA에서 IAGG쇼, 365패션, 2018/19 서울스토리 등 다수의 패션쇼에 모델로 섰다.
이번 강좌는 12주차로 진행되며, 모델의 기초부터 전문워킹까지 실전경험에 의한 현실강의로 이루어진다.
또한 기본 모델 의상을 비롯해 한복워킹, 한복 포즈, Hand bag, Scarf 등 다양한 의상의 포즈 강의와 연출 기법을 강의할 예정이며, Show와 대회실전 등의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남예종 백승렬 대표이사는 “이번 모델 워킹반 강좌는 시니어들이 삶의 원동력을 찾고, 이루는 열정을 다시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 이사는 “이번 강좌가 성인병, 우울증, 갱년기 장애 등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며, 골절상 장애와 노화 등 육체적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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