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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수익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26 [14:50]

▲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가 정순균 강남구청장 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강남구청/제공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제2회 대회부터 매년 수익금 기부, 누적 기금 약 6억 7천만 원 달해

- 이번 마라톤대회 수익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취약 계층 어린이들 지원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0월 26일 강남구청이 제18회 ONTACT국제평화마라톤대회 수익금 3천 6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4년 제2회 대회부터 매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수익금을 기부해 온 강남구청은 이번 대회에도 참가비를 기금으로 조성해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 해운대와 강원도 양구 한반도섬, 제주 올레길 등 국내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호주, 베트남 등 해외에서 3,700명의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동시 출발하는 새로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본인이 지정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5㎞·10㎞·하프코스·풀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달리며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최시원도 한강공원에서 5km코스를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시원 친선대사는 개회식에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동참을 호소해 대회의 시작부터 끝을 함께했다.

 

최시원 친선대사는 “여러분이 내딛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 에게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달라”며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도 어린이를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사를 진행해 기금을 전달해 주신 강남구청과 강남구체육회에 감사드린다. 어린이를 위한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과 최시원 친선대사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더욱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라톤이 진행되는 동안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과 삼성동 코엑스 K-POP광장 일대 대형 미디어에서는 실시간 으로 경기 영상 및 유니세프 코로나19 취약 어린이 돕기 모금 영상이 송출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 제고와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옹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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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14:5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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