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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송이 ‘첼로의 향기’ 발매 기념 독주회 열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26 [13:40]

▲  박송이 첼로 독주회 ‘첼로의 향기’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첼리스트 박송이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강남구에 위치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를 연다.

 

첼리스트 박송이 남예종 실용예술전문학교 전임교수는 첼로 음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담은 앨범 <첼로의 향기>를 발매한다.

 

이번 독주회의 주제 역시 <첼로의 향기>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박 교수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 쇼팽의 ‘첼로 소나타 3악장’, 모노의 ‘사랑의 찬가’, 스메타나의 ‘몰다우’ 등 앨범에 삽입된 곡 이외에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 포레의 ‘엘레지’ 등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이번 독주회를 앞두고 “연주를 통해 도전과 휴식을 얻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미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제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로원, 학교, 교회, 회사 등 음악이 치유제가 될 수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연주로 봉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세종대를 졸업 후 동 대학원 연주학 석사, 이탈리아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에서 연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뉴욕카네기홀과 뉴욕링컨센터 등 세계적인 연주 홀에서 독주회와 협주 등 연주를 했다.

 

현재는 남예종 실용예술전문학교에서 클래식계열 전임교수로 재직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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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13: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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