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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속 자연으로 토요 나들이…초등학생 가족 모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10 [13:18]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10월 17일(토), 24일(토) 초등학생 및 보호자 120명 대상 농업․자연체험교실

- 자생화 및 곤충 관찰, 지능형농장·아쿠아포닉스 견학, 밀짚모자 꾸미기 등 오감체험

 

서울시는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17일(토), 10월 24일 (토) 오전(10:00~12:00), 오후(14:00~16:00) 하루 2회, 회당 30명(총 12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2일(월) 11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하기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토요 나들이’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된다.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밀짚모자 꾸미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을 직접 보고,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도 관찰해 볼 수 있다.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귀리,보리,홍빛열무,붉은양배추,브로콜리,적무,무순 등)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하여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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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0 [13:1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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