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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코로나 확진' 트럼프에 위로 전문…"완쾌 기원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03 [07:45]

▲ 지난 2018년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출처=AFP)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위로전문에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 각하,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당신과 영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며 "당신은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당신과 영부인께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일(현지시간)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용헬기를 이용해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군병원으로 이동했다.

 

백악관의 메도스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업무를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업무를 볼 것이고, 매우 빠르고 신속하게 회복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도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이 모두 현재 괜찮은 상태이며, 회복기간에도 업무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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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3 [07:4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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