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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추석명절 전통시장 이용해 주세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28 [16:58]

▲ 이용섭 광주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8일 오후 남구 무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제공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이용섭 시장, 무등시장 찾아 상인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 참여

- 광주시, 명절 기간 방역용품 지원 및 주기적 소독 등 방역 강화

- 이 시장 “시장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철저히 해줄 것”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8일 오후 무등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 물가안정 등 서민경제를 살피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선물 구입을 독려해 지역시장 매출증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무등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했다.

 

상인들은 “매일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해 안전한 시장을 만들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추석명절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전통시장 방역강화를 추진한다.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일주일에 3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소독약제 1만3000여개, 약제분무기 37개 등 방역용품을 전통시장에 지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착한임대인들을 만나 어려운 형편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큰 용기를 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송진태 무등시장 합자회사 대표 등 착한임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임차인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지난 3월부터 무등시장 13개 점포의 임대료를 20% 할인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상인들이 방역을 철저히 해 안전한 만큼 이번 추석연휴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만 어제 브리핑 했듯이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주간 유지되는 등 방심은 금물로, 시장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8개 시장, 11억원), 주차환경개선사업(3개 시장, 34억원), 특성화사업(8개시장, 31억원) 등 각종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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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16:5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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