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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장년층 대상 일반 경비원 양성 교육 실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28 [16:54]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경비원 양성 교육 통한 구직 활동 지원…오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 경력단절여성 역량강화 교육 추진…생애주기별 단계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중·장년층 세대의 실업 문제를 해결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생계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 경비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40~65세의 미취업자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총 66명을 선발하며 다음달 13일부터 16일(33명), 11월 10일부터 11월 13일(33명)까지 2회 차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회차별 모집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경찰청이 지정한 일반 경비원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시 필요한 법정 필수과목과 승강기 일반지식, 법령, 운행 및 취급 등을 다루는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으로 경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의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수료자들이 교육을 단순히 이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구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1:1 상담 등 취업알선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역사문화 체험지도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21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9월 16일부터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에 총 22명을 모집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현재까지 1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일반 경비원 양성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세대별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발굴하여 실속있는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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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16:5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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