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외교/안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美 국무부 "北의 사과는 도움되는 조치, 韓 완전히 지지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26 [09:45]

▲ 미국 국무부장관 폼페이오 AP image/제공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살해당한 민간인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 "이번 일에 대해 동맹인 한국의 北 규탄을 완전히 지지"

 

미국 국무부가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 및 시신 훼손한 사건과 관련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가 도움되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우리는 북한이 한국에 해명과 사과를 전한 것을 안다”며 이 것은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우리는 살해당한 한국 공무원의 친구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일에 대해 동맹인 한국의 규탄과 북한의 완전한 해명에 대한 한국의 촉구를 완전히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무원 피격사건에 대해 정보당국 관계자는 25일 "공무원 A씨가 월북을 시도했던 것이 확실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근거 역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이 확보한 근거는 북한 통신신호를 감청한 첩보 등으로, 이를 통해 A씨와 북측의 대화내용이나 북한 군의 대처 상황 등을 상당 부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20/09/26 [09:4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