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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서 중학생 제외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23 [12:04]

▲ 광주시청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정부, 4차 추경에 중학교 학령기 아동에게 15만원 지원키로 결정해

- 중복 피해서 중학생은 제외…고·대학생은 계획대로 10만원씩 지급

 

광주광역시는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중학생을 제외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제4차 추경예산안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만 지원하기로 돼있어,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정부는 어제 4차 추경 관련 여야 원내대표 합의를 통해 중학교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해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은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광주시는 정부지원과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중학생은 제외하고 다른 지원대상은 예정대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17여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재난지원금’을 추석 연휴(30일)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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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3 [12:0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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