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복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인건비 등 사업주 부담액 지원 확대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02 [11:17]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대상 확대, 조건 완화 등

-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전액 지원, 9월까지로 3개월 연장

- 빛고을소상공인지킴이·중소기업서비스지원단 통해 신청 도움 가능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기업을 위해 소상공인‧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인건비와 고용 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액 지원을 연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경기위축과 매출 급감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 중소제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신규 채용 인건비(50%) 지원조건을 확대하고 접수기한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소상공인은 지원 인원(1→2명)과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일 기준 정상영업 중인 기업으로 완화됨에 따라 창업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최저인건비의 50%로 근무 시간에 따라 1인당 상한액 월 89만8000원에서 하한액 33만5000원까지 12월까지 최대 6개월을 지원한다.

 

또한, 광주시는 정부(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과 연동해 전국 최초로 300인 미만 광주소재 중소 규모 사업장에 대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해온 사업주 부담액(10%, 전액) 지원을 9월까지 확대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특례기간이 9월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고용유지가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종사자의 고용 유지를 위해 광주시도 당초 4월부터 6월까지 지원키로 한 사업주 부담액 전액을 9월까지 3개월간 연장하는 것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부담액 신청은 정부(고용노동부) 고용유지지원금 지급결정이 확정되면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jk.gepa.or.kr)에 접속해 신청서와 지급결정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사실관계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제조업 신규채용 인건비는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s://jk.gepa.or.kr) 온라인 또는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서 등 필요서류 제출, 적격심사를 통해 인건비가 지급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기업의 고용충격이심화되는 상황에서 고용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기업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20/09/02 [11:1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