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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트럼프가 한국에 방위비를 갈취하려 한다” 언급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7/29 [10:57]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미국 민주당이 정강 초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지적하고 한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서도 ‘갈취(extort)’라는 표현을 쓰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이 비판은 미국 정부의 방위비 50% 인상 요구가 ‘무리한 요구’ 라는 인식에서 나온 것으로 예측된다.

    

또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적들이 꿈꾸던 대로 즉, 외교적 합의와 상호 방위에 의구심을 심어 냉전 종식 이후 가장 큰 시험에 직면하게 했다고 비판했다.

    

북한 문제는 외교를 통해 풀겠다는 기존 민주당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비핵화를 장기적 과제로 명시하고 지속적이고 공조하는 외교를 벌이겠다고 해 트럼프처럼 정상간 외교로 서두르기보다는 밑에서부터 절차를 밟는 방식을 시사했다.

    

북한 내 엄청난 인권 침해를 멈추도록 압박하겠다는 내용도 덧붙여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북한 인권 문제를 중요 변수로 꼽을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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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10:5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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