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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우와 강풍으로 5명 사망 4명 부상, 이재민 217명으로 집계 돼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7/24 [14:38]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전국에 쏟아진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속속 집계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집중호우로 긴급 대피한 인원은 195명에서 217명으로 늘었다.

    

비 피해 관련으로 소방당국에 구조된 인원은 모두 51명이다. 주택 등 사유시설은 289곳이 침수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이 162곳으로 가장 많고 그밖에 경북 70곳, 인천 27곳, 울산 21곳, 경기 9곳 등이 물에 잠겼다.

    

또한 농경지는 충남 서산·태안·보령 18ha, 전남 해남 10ha 등 28ha가 침수 피해를 봤다.

    

이외에도 경기 지역에서는 파주 90세대, 광주 850세대, 가평 61세대의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한 때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편, 중대본은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면서 피해 상황을 파악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비 피해 현황을 계속 집계하고 있어 그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중대본 측의 설명이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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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14:3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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