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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우리,여기,함께]에 참여해주세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7/09 [10:39]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우리, 여기, 함께, SNS 릴레이 캠페인]에 연예인과 정치인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리, 여기, 함께 캠페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때문에 고립이 지속되고 있는 장애인에게 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장애 인식개선 사업’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활약한 배우 장혜진은 배우 김정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여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미래, 우리주변의 장애인과 함께 하기 위한 서울시의 프로젝트, 서울시 장애인식개선 SNS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엠블랙 출신 가수 양승호는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와 잠시 멀어진 장애인과 마음으로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여하여 “코로나로 힘든 장애인들에게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소통에 어려움이 없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도, 저도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우리 여기 함께 캠페인]은 6월부터 시작하여 1단계로 한 달 동안 캠페인 붐업을 위해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우선 참여하였고, 2단계로 7월 6일부터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매년 ‘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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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10:3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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