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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의 디바’ 신델라, 박성은·류리나와 함께 찬송가 크로스오버하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7/07 [14:21]

 

 

[한국인권신문=백승렬]

 

‘크로스오버의 디바’로 불리는 소프라노 신델라가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이란 타이틀로 6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음반을 동시 발매한다.

    

신델라는 정통 아리아와 가곡은 물론 뮤지컬 넘버, 가요, 팝송, 칸초네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고 있는 아티스트다. 본인만의 창법과 개성으로 음악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크로스오버 디바로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전통 찬송가 앨범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을 크로스오버 하였다.

    

이번 앨범엔 ‘죄짐 맡은 우리구주’, ‘나의 사랑하는 책’, ‘지금까지 지내온 것’,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내가 매일 기쁘게’, ‘빈들에 마른풀같이’, ‘참 아름다워라’,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등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총 8곡의 찬송가를 수록했다.

    

곡들은 신델라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8곡 모두 직접 편곡에 참여한 만큼 그만의 음악적 색채와 깊고 밝은 감성을 라이브 느낌의 목소리로 고스란히 전해들을 수 있다.

    

또한 신델라와 함께 델라벨라 클래식밴드의 피아니스트 박성은과 바이올리니스트 류리나가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덕분에 클래시컬한 기품을 간직하면서도 대중적 친근함이 스며있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찬송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류리나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조미경) 클래식계열학과장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는 교수로서 활동 중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뮤직비디오는 조인성, 장윤정 등과 광고를 촬영한 유명 CF감독인 김은호, 이은오 감독이 담당했으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 수많은 뮤지컬 앨범에서 믹스와 마스터링을 진행한 김시철 감독이 레코딩을 담당했다. 유통은 유니버셜 뮤직이 맡았다.

    

소프라노 신델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들고 지친 많은 분들에게 저의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을 들려드리고 싶다. 큰 위로와 행복 그리고 새로운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선물같은 음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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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14:2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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