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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歌舞樂이 마련한 소리극 “ 사자가 물고 간 꽃신”
 
김태민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0:45]

千年歌舞樂(대표 : 최영희)은 갑작스레 찾아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침략으로 우리의 삶이 매우 건조하게 피폐되고 생활 속 거리를 두어야만 하는 어려운 일상에서 다함께 이 고난을 이겨내고 극복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사자가 물고 간 꽃신”의 소리극을 마련하게 되었다.  

 

千年歌舞樂은 2004년부터 우리 전통 문화예술을 연희라는 매개에 歌舞樂으로 표현하며, 우리 예술정신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소망에 지금까지 이르고 있는 단체다

 

千年歌舞樂이 이번에 준비한 소리극 “사자가 물고 간 꽃신” 은 민요로 대통령상에 빛나는 최영희대표가 제작하고 KBS대상의 김유리 , 판소리 판돌이의 백현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김재민 ,노동현, 한준혁, 최정운외 30명이 참여로  창작춤, 민요, 판소리, 사자춤 등의 전통과 연희의 융복합의 소리극 공연이라 명칭하고 있다.

 

 “사자가 물고 간 꽃신” 소리극은 시흥에 내려오는 놀이패 광대와 양반규수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우리 것을 사랑하는 현대의 소녀가 할머니로부터 옛이야기를 들으며 시작하는 작품으로 신분제도 폐지에 따른 사랑 이야기가 우리 전통의 춤과 소리, 그리고 연희(사자춤 등)로 어우러져 웃음과 재미로 현재 우리의 일상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아 주리라 본다.

 

“사자가 물고 간 꽃신”의 꽃신은 어떻게 생겼을까?    

예쁜 아씨에게 꽃신을 신기는 방법은 뭘까?    

등 등 얼마나 재미있을까?    

쿵더덕궁~ 쿵더덕궁~ 우리의 흥으로 뛰어 넘어 간다.

 

이번 공연은 2020년 7월11일 오후 5시에  시흥시청 늠내홀에 실연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관중공연을 시행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실황중계하며,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7월 넷째주에  공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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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10:4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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