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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노사,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여름 생활물품 기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7/03 [10:25]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이 더욱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합동으로 폭염 대비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재단 노사의 공동 결정으로, 노사는 재단 4주년 창립기념품 구입비 전액(약 5백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 기부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노사는 올 여름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비상상황으로 더욱 고단한 삶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폭염대비 용품인 1인용 대나무 돗자리 370개를 구매,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물품은 2일(목) 서울역 쪽방 상담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라 쪽방촌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는 대신 서울역쪽방상담소를 통해 기부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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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3 [10:2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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