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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노동자 위한 임신ㆍ출산ㆍ육아지원제도 영문 안내서 발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24 [10:14]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문정, 이하 서남권센터)는 한국어 사용이 서툰 결혼이주민이나 외국인노동자에게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를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임신ㆍ출산ㆍ육아기 노동자를 위한 안내서(이하 안내서)』영문판을 발간했다.

    

서남권센터가 위치한 금천구를 포함한 서울시 서남권역(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은 약 12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사는 서울시 제1의 외국인 거주지역으로(서울시 주민등록인구통계, 20년 3월 기준), 그동안 모성보호 및 일ㆍ가정 양립지원 제도에 대해 다양한 언어로 안내 받기를 바라는 요청이 많아 영문판 안내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영문판 안내서의 토대가 된 한글판 안내서는 2016년 초판 발간 이후 관련 법률 개정에 맞춰 개정판을 발간해왔다. 2017년부터는 안내서의 심화버전인『임신ㆍ출산ㆍ육아기 노동자를 위한 안내서플러스(이하 안내서플러스)』를 발간하여, 안내서에 실리지 않은 서식작성법 및 실무 상 자주 묻는 질문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서남권센터가 발간한 안내서, 안내서플러스, 영문판 안내서는 홈페이지(www.gworkingmom.net) 자료실의 센터 발간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권직장맘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내방상담, 전화상담 외에도 온라인 상담, 카카오톡 상담이 활성화 돼있어 직장맘이 가장 편한 방법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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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0:1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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