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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교육 개선추진단 출범시켜…교육 강화에 박차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12 [11:54]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법무부가 11일 ‘법무행정 인권교육 개선추진단’ 출범해 인권교육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행정 인권교육 개선추진단’을 출범시시키고 단장 나윤경 원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등 외부위원 7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단은 학계·법조계·시민단체 전문가 외부위원 7명, 본부 및 소속기관(대검찰청, 법무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 담당 내부위원 8명(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법무부는 “최근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성(性)적으로 착취한 N번방 사건을 비롯하여 혐오·차별 등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법무부 및 소속기관에서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검사·검찰수사관 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검토 대상으로 삼아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 인간 존엄성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출범식에서 “수용자, 비행청소년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하고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인권 의식을 심을 수 있는 인권교육을 시행하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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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11:5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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