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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소속사·팬들 흑인 인권 운동 기부에 나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09 [14:40]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측에 100만 달러(12억여원)를 기부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6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의 100만 달러 기부 사실을 보도하며 이번주에 기부금이 전달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BTS 팬인 일명 ‘아미’들도 기부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팬들이 운영하는 소액 기부 프로젝트 ‘원 인 언 아미’(One in an ARMY)에 따르면 전 세계 아미들이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기부한 금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기부에 동참한 인원만 해도 3만 7천여 명 이상이다.

    

아미들은 ‘우리도 100만 달러를 맞추자’는 뜻의 ‘매치어밀리언(#MatchAMillion)’ 해시태그를 전파하면서 모금에 속도가 붙었고, 보도 24시간 만에 81만 7천 달러가 넘는 기부금이 모이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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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9 [14: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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