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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차 등교…코로나19 속 99일 만에 전체 학년 등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08 [15:03]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8일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이 마지막 4차 등교에 나서면서 코로나19 여파 속 99일만에 전체 학년의 순차 등교가 모두 마무리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생 135만명이 4차 등교 수업을 하면서 초·중·고, 특수학교를 포함해 595만명이 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등교는 지난달 20일 고3, 27일 고2·중3·초1∼2·유치원생, 이달 3일 고1·중2·초3∼4학년에 이은 마지막 등교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등교중지 학교가 500곳이 넘는 등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지난 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감염우려에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국 5개 시도에서 514개교에 이른다.

    

이 가운데 510곳이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학원발 감염도 잇따르고 있어 교육부는 학원법을 개정해 방역수칙을 어기는 학원에 대해 최대 폐업 조치까지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등교 이후에도 코로나19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위급 상황이 생기면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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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8 [15:0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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