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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차단용 마스크 온라인 판매 시작…품절 대란 우려도 나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05 [15:19]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가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됐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비말(침방울)을 차단해 감염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그동안 보건의료인이 많이 쓰던 덴탈 마스크를 일반 국민용으로 만든 제품으로 성능은 거의 같지만,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KF 마스크와는 차이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비말감염을 예방하고 기존의 수술용 마스와 거의 유사한 정도의 입자 차단 능력을 갖고 있다”며 “더운 날씨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덴탈마스크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기에 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당분간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공적 마스크로 흡수하지 않고, 민간에 자동으로 유통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마스크 판매 첫날인 오늘, 접속자가 몰리며 판매사 홈페이지가 마비 등 구입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개인별 구매 횟수나 수량 제한이 없어 벌써부터 품절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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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5 [15:1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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