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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남·동북권」거리청소년 대상 ‘한끼버스’ 운영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04 [09:33]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동북권)은 거리에서 배고픔에 굶주려 있는 거리청소년들을 위해 금년에는 「한끼버스」사업을 확대한다.

    

「한끼버스」는 천호․신림․화곡 등 거리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지역사회 상인들과 협력하여 거리청소년에게 무료로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 3일(수)에는 새롭게 참여하는 ‘한끼식당’과 현판식을 추진했다. 식당을 운영하는 김00씨는 “나도 어렵게 청소년시기를 보내, 평소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컸다.「한끼버스」프로젝트를 통해 가정과 사회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먹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2019년에는 196명의 거리청소년과 5개의 식당이 참여하였으며 청소년들과 지역 상인들의 요구가 많아 2020년에는 400명의 청소년, 13개의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하였다.

    

‘한끼버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이동쉼터 동남권․ 동북권에 방문하여 쿠폰을 지급받은 후, 인근 한끼식당에서 무료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 김범구 소장은“한끼버스를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거리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내 협력식당의 자발적 참여가 감사하다면서, 거리에 있다는 이유로 사회적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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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09:3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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