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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렬 칼럼]시민의식이 절실하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6/01 [14:40]

 

▲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코로나 사태의 고통을 겪은 지 넉 달이 넘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특유의 공동체 정신, 위대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였다. 의사·간호사 등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자원봉사자들, 그들은 방호복을 입고 벤치 한켠에서 쪽잠을 자며 환자들을 돌보고, 근처 상인들은 모두를 위한 무료 도시락을 싸서 힘과 응원을 전했으며, 완치된 환자들은 의료진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는 편지로 감동을 전했다.

    

우리나라는 전수조사를 통해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방역망을 펼쳤다.

처음에는 확진자들이 많이 나왔으나 지금은 잘 통제되고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나라들이 의료선진국의 위엄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응에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의 진단키트를 지원 요청하고 있다.

    

현재 국민들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2주간 국내 일평균 확진자는 28.9명으로 직전 2주간 18.4명보다 증가했다. 아직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아 소규모에서 집단감염을 만들어내고 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런 행동은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성숙한 시민들의 노력과 의료진, 방역당국, 자원봉사자, 모두의 노력을 허무는 행동이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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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4: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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