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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신’ 이건우, ‘탑골랩소디’에서 우크라이나판 유산슬 만든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5/13 [14:42]

 

 

[한국인권신문=고우리 기자]

 

유재석을 가수 유산슬로 데뷔시키고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조미경)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이건우 작사가가 이번엔 ‘우크라이나판 유산슬’을 탄생 시킬 예정이다.

    

이건우 작사가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E채널 프로그램 ‘탑골 랩소디 : 케이팝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출연자 레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와 레오와의 만남은 첫 회에서부터 시작됐다. ‘빠이빠이야’를 부른 레오의 무대에 그는 “트로트가 역수출 될 수 있는 최고의 노래였다. 행복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좋았다”는 심사 평가를 내놓으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레오가 “지금 트로트 싱글을 준비하고 있는데 작사를 좀 봐주면 좋겠다”며 요청했고, 이에 “무조건 봐드리겠다. 정말 꼭 한 번 해드리겠다”고 굳게 약속한 바 있다.

    

이들 둘의 약속은 방송 3회 만에 이뤄진다. 이건우 작사가는 “레오에게 얼마 전 전화가 왔다. 가사를 봐준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말하며 방송에서 그간의 상황을 풀어낼 예정이다. 레오가 찍은 셀카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나 가사를 만드는 과정 역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 한국인권신문

 

이건우 작사가는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의 ‘스피드’ 등 약 1200개의 노래를 작사하며 일명 ‘작신’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으로, 이번 레오와의 콜라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건우 작사가가 데뷔 후 최초로 공들여 키운 4인조 트롯댄스그룹 ‘레이디돌’이 5월부터 본격 출격에 나섰다.

    

이건우 작사가가 가장 공들여 썼다고 자평하는 레이디돌의 데뷔곡 ‘십년만 젊었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우리 기자 woor3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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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3 [14: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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