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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원봉사센터, 결식 이웃을 위해 안녕한 한 끼를 선물합니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5/11 [14:53]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의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소 이용이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한 【안녕한 한 끼 드림】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대다수의 무료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한 상태로 급식소에서 제공하던 식사에 의존하던 취약계층에게는 이번 도시락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한 한 끼 드림】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한 무료급식소 관계자는 “기존 무료급식소에는 주로 노숙인 또는 쪽방주민들이 찾아오셨는데, 최근에는 일자리를 잃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도 종종 보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면서 따뜻한 밥과 국 대신, 떡이나 빵 같은 간편식을 제공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도시락을 전해드릴 수 있어 받으시는 분들도 참 좋아하실 것 같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재난(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될수록, 우리 사회 속 취약계층의 어려운 삶은 더욱 도드라질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우리 사회가 재난으로부터 회복력을 갖기 위해서는 나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이웃의 안녕한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한 한 끼 드림】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진행하고 있는 무료급식소에 대한 안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교류협력팀(02-2136-8783)으로 하면 된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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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1 [14:5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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