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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득 하위 70% 선 지급 후 30%는 21대 국회에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22 [15:30]

 

 

[한국인권신문=백승렬]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2일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당론에서 한발 물러나 소득 하위 70%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30%에 대한 지급은 21대 국회에서 보완책을 마련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 시간이 없다”며 “국민 100%에게 지급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야당이 말을 바꿔 100% 지급을 반대하니, 우선 20대 국회가 즉시 정부안대로 70% 지급을 통과시키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 나머지 30% 지급안을 통과시키면 된다”며 “국민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급한 분들부터 처리하겠다고 하면 모두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은 한시가 급한데 언제까지 여야 협상에 매달릴 겁니까”라며 “국민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급한 분들부터 처리하겠다고 하면 모두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의 동의 없이는 시간만 끌게 되고 국민들은 결국 민주당만 질책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불어 “지방정부는 다 지급하고 있는데 정부 지원금이 이리 느려서야 되겠느냐”고 현 상황을 꼬집으면서 “이게 20대 국회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꼼수이며, 국민을 위한 꼼수는 한번쯤 해도 우리 국민들께서 용서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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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2 [15:3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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