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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공감문화 확산 위한 신문 제작 지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20 [12:01]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신문 제작을 지원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통합교육‧특수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신문 ‘같이 걸을까?’는 ▲우리 지역 장애인 연합밴드 인터뷰 ▲장애 유튜버 4인방 소개 ▲코로나 관련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장애인 참정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184교(11만2,950부)가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신문 ‘같이 걸을까?’를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통합교육‧특수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통합교육 동아리 운영,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 특수교육 진로체험축전 등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학교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교육 동아리를 지원한다. 올해 초6, 중3, 고3 총 12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교육 학교문화조성의 적극적 개입자로서 일반교사, 특수교사 구분 없이 모두 운영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광주 관내 특수교육과 설치 대학교(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와 연계해 ‘통합교육지원 대학생 자원봉사제’를 준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생(예비교사)이 교육활동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등교 개학 이후에 바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 동기 부여에 대한 비전 제시를 위해 ‘2020 광주특수교육진로체험축전(가칭)’을 준비 중에 있다. 오는 11월 초 2일 동안 실시 예정인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광역시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잔존 능력 계발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을 확대했다.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월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또 학생의 소질 및 적성을 계발하고 취미 및 특기 신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기적성교육 개별지원비를 월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 휴원 또는 치료 지원 중단에 따라 3월부터 미 사용된 치료지원비는 8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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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0 [12:0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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