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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예 김원이 당선인, 쟁쟁한 현역 의원들을 쓰러뜨리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17 [10:46]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정치 신예 김원이 후보가 정치 거목 박지원 후보를 쓰러뜨렸다. 김원이 당선인은 5선에 도전했던 정치 9단 민생당 박지원 후보,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후보 등 쟁쟁한 현역 의원 2명을 누르고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지원 후보는 목포에서 4선 도전에 나섰지만, 정치 신예에게 밀려 사실상 긴 정치여정의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선거유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아스팔트에 엎드려 큰 절까지 하며 정치생명 연장에 마지막 승부를 걸었으나, 유권자들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동안 목포 국회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권노갑, 한화갑 전 의원에 이어 김홍일 전 의원, 박지원 후보까지 모두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DJ의 측근과 가족이 도맡아 왔다.

    

그러나 목포 시민들은 이번엔 23년 동안 민주당 소속 구청장 비서로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김근태 전 의원 보좌관, 차관급 서울시 부시장에 오른 이력의 김원이 후보를 DJ의 뒤를 이을 정치 지도자로 선택했다.

    

김 당선인은 “새로운 목포를 바라는 열망과 이를 실현할 실력을 갖춘 집권여당의 인물로 임무 교대를 바라는 목포시민들의 요구가 결집한 결과”라며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로 시민혁명, 선거혁명을 만들어낸 목포시민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새로운 목포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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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10: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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