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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50명 아래로 줄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06 [15:10]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줄었다. 일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20일 이후 46일 만이다. 감염 이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사례도 66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만28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가 1만23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사이 47명이 증가한 것이다. 각 지역 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경기 8명, 대전·경북·경남 각 2명, 인천·충남 각 1명 순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31명이 지역 발생으로 65.9%를 차지했다. 해외 유입은 16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는 대구 6781명, 경북 1316명, 경기 580명, 서울 563명, 충남 136명, 부산 122명, 경남 111명, 인천 80명, 세종 46명, 강원과 충북 각각 45명, 울산 40명, 대전 39명, 광주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12명 등이다.

    

확진 후 완치자는 135명이 더 늘어 6598명이며 확진판정 이후 완치된 완치율은 64.1%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91명이 감소해 3500명이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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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6 [15: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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