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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밤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참석…코로나19 협력 방안 논의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26 [11:05]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G20 정상들이 화상으로 정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늘(26일) 밤 9시에 열리는 이번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처음 제안한 이후 13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G20 국가 외에도 스페인, 싱가포르, 요르단 스위스, 베트남, UAE, 세네갈 등 7개국이 초청됐고 세계보건기구 WHO도 참석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5번째로 발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필수적인 경제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보건 조치 활동과 성과를 설명하고, 특히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 독자적인 자가진단 앱 개발 및 시행,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피해로 타격을 받은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국제 공조 방안을 담은 정상 간 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빠르고 정확한 검사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업체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방역물품 지원을 요청했다”며 “그중 하나가 진단키트”라고 강조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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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11:0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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