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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인한 대구의 고통과 절망에 동서화합과 온정의 마음을 나누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24 [14:36]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사회적 기업인 협동조합 '유앤미굿케어' 박은경대표와 나연희센터장 및 직원들이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114 본층 4층 본사 사무실에서 광주재능기부센터 담당자에게 카카오 천연 초콜렛으로 만든 초코송이 150박스를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플랫폼 기업이 되고자 하는 협동조합 유앤미굿케어는 노인복지센터에서 방문간호를 주력으로하는 기업으로서 초콜릿과 꽃차 사업을 하는 곳이다. 이들은 광주재능기부센터와 각 언론과 방송을 통해 안타까움이 더해가는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복지업계 종사자로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에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대구에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초콜렛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재능기부센터를 통해서 대구지역 의료진들에게 전달 된 것으로 알고 있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IMF라는 큰 시련도 이겨낸 국민들로써 서로 응원하며 도와가면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며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감사드리며, 동서화합은 물론 어려움 앞에 모든 국민은 하나이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정신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다들 바쁜 업무로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늦은 시간까지 봉사에 참여 해주신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도 전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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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4:3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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