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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풍경보 발령, 1999년 이후 처음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19 [11:30]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기상청은 19일 정오부터 서울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강풍경보가 내려지는 것은 1999년 기상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다.

 

서울 이외에 서해 5도를 제외한 인천, 경기 광명·안산·화성·성남, 충남 공주·당진·계룡, 전북 군산·김제·부안, 강원 산지 등에도 강풍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된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초속 14m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는 풍속이 초속 17m,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일 때 내려진다. 강풍경보는 육상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 풍속 초속 2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 이상일 때 발령된다.

 

현재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경보는 더 확대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코로나 선별 진료소에서 야외에 설치한 천막을 비롯해 간판, 건축 공사장, 철탑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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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11:3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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