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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반부패회의 부대행사 ‘페어플레이 뮤직 콘서트’ 청년밴드 공모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11 [09:16]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국제투명성기구(TI)가 오는 6월 2일부터 4일간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기간 중 부대행사인 ‘페어플레이 뮤직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할 청년밴드를 다음달 12일까지 공모한다.

    

국제반부패회의는 반부패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국제투명성기구와 개최국과의 공동 주관으로 격년마다 개최된다.

    

올해 회의에는 전 세계 140개국의 각료급 대표와 시민사회·국제기구·언론 등 반부패 전문가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최국 정부 대표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가 회의 전반을 준비하고 있다.

 

‘페어플레이 뮤직 콘서트’는 반부패·청렴, 사회정의 등을 주제로 전 세계의 젊은 밴드들이 벌이는 음악 경연대회이다.

    

이 대회는 청년 음악인들이 음악을 매개로 세계인들에게 반부패 메시지를 던지고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경연을 거쳐 당선된 1~3개의 밴드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의 부대행사인 ‘페어플레이 뮤직 콘서트’ 무대에서 전 세계인들을 관객으로 공연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대상은 만 18세∼35세의 솔로·밴드·그룹 아티스트(8명 이하)로 반부패를 주제로 직접 창작한 음악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4월 12일 18:00(CET, 중부유럽시간)까지 ‘페어플레이’ 누리집(http://www.anticorruptionmusic.org)에 음악 영상물과 영어로 번역된 가사를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5월 1일 접수처 누리집에 발표되며, 자세한 안내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한국 공식 누리집’(http://www.iacc2020.kr)에서도 볼 수 있다.

    

국민권익위 박계옥 국제반부패회의 준비기획단장은 “공식 회의 외에도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라고 말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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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1 [09:1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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