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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적경제 청년창업육성 추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10 [13:13]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사회적경제 청년창업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의 ‘2020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지역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관내 대학과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청년창업 발굴에 나선다.

    

먼저, 오는 16일(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공기관, 대학 ▲사회적기업 ▲법인‧단체 등 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사업을 경험한 법인으로 신청서, 사업제안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구청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방문 또는 이메일(hhy1895@dongjak.go.kr) 접수하면 된다.

    

구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추진 의지 ▲역량 및 인프라 ▲전문성 ▲수행경험 등을 기준으로 오는 18일(수)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이달까지 관내 거주 만 18세부터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 12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지원한다.

    

1팀 당 연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며 ▲창업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전문멘토링 ▲사업 진행 점검 및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구는 사업비 집행과 사업 추진 현황 등을 분기별 1회 점검하고, 상‧하반기 1차례씩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창업생태계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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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3:1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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