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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다칼럼 571>코로나19로 ‘확찐자’ 수백만명 발생!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10 [10:25]

 

 

[한국인권신문=배재탁] 

 

코로나19 여파가 아주 심각하다. 피해자만 수백만 이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거의 모든 활동이 중단되면서 ‘확찐자’(’확진자‘가 아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확찐자’는 ‘살이 확 찐 자’의 준말이다. 확찐자들은 집밖이 아닌 집안에서 ‘거실-방1-부엌-방2-욕실‘ 등으로 이어지는 동선도 거의 겹친다.

이상은 아내가 제보(?)한 블랙 유머다.

    

사실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운동이나 취미생활이 막혔다.

문제의 줌바댄스를 비롯, 에어로빅이나 무용 나아가 노래교실까지 모두 문을 닫았다. 헬스장을 비롯, 수영장, 요가 등 운동 시설들도 많은 수가 문을 닫았거나, 열었어도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그러니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기존처럼 할 수 없다. 특히 은퇴자나 주부들은 사람들도 못 만나니 스트레스 받고, 마스크 때문에 또 스트레스 받는다. 이래저래 집에서 먹기만 하니 살이 확 찐다.

코로나19로 인한 간접 피해자들이 엄청나다.

    

따라서 집안에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

빨래걸이로 전락했던 러닝머신 또는 집구석 어딘가에 처박혀있던 훌라후프나 아령이라도 꺼내 먼지를 털어내고 실내운동으로 대체해야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집에만 있지 말고, 실외에서 걷기(유산소운동)를 권유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몸이 상하기보다 공포 때문에 몸이 상할 수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국민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권한다.

    

<한국인권신문 편집국장 배재탁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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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0:2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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