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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편애중계에서 주목한 인재는? 남예종 트롯콘테스트 수상자 ‘김수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09 [13:37]

 

▲ 출처: MBC '편애중계' 방송 화면 캡처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깜찍하고 발랄한 캐릭터와 트롯가수들도 놀랄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갖춘 초등생 김수아가 주목받았다.

 

13살 김수아는 최근 예종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트롯콘테스트’ 결선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김수아와 더불어 MBC 편애중계에서 핫한 경쟁자로 출연하고 있는 12살 김수빈은 ‘제1회 대한민국트롯콘테스트’ 결선에 심한 감기몸살로 참여하지 못했다.

 

6일 방송된 편애중계에서는 또 한 번 트로트 샛별들의 진가가 발휘됐다. MBC ‘편애중계’는 1부 5.7%, 2부 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9%까지 치솟아 김수아와 김수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계진의 응원을 받은 3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고 이들의 끼 폭발 무대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김성주, 안정환 축구팀은 김수빈을 응원했고 서장훈, 붐 농구팀은 전유진, 김제동, 김병현 야구팀은 김수아를 편애중계했다.

 

이들 3명의 트롯 신동들은 방송에서 상황 대처, 호응도, 담력, 스타성 등을 평가할 수 있는 뮤지컬 동호회 회식 장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가장 주목됐던 김수아는 고막을 강타하는 고음과 애절함, 섬세한 완급조절로 현장을 장악했으며 상대팀인 서장훈과 안정환마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산슬은 “내가 이분한테 레슨받아야 하는데”라며 김수아 양을 웃게 했다. 유산슬은 “수아 씨! 앞으로 트로트계 큰별이 되시기 바랍니다.”라며 격려했다.

 

박현우와 정경천, 이건우의 끝없는 티격태격 케미와 유산슬, 송가인, 박현빈의 특급 지원사격이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며 방송을 보는 재미를 더 했다.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의 날카로운 심사를 거친 본격적인 편애와 노래 대결은 오는 13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오는 4월 창단될 전문 뮤지컬배우를 양성하는 ‘로얄뮤지컬단’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국악영재와 트롯영재 각 초등뮤지컬반, 중고등뮤지컬반, 성인뮤지컬반, 시니어뮤지컬반이다. 지원 대상자는 대학생, 대학 뮤지컬과, 연기과 졸업자, 현역 아마추어 배우, 시니어들이며, 현역 최고의 뮤지컬 강사진이 수준급 있는 전문 뮤지컬배우를 양성할 예정이다.

 

‘로얄뮤지컬단’은 단순한 뮤지컬실습과정이 아닌 수준급의 전문 배우를 양성하는 코스로 특성화 된 트레이닝을 통해 전문 배우로 키운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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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9 [13: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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